BRAND


정성스러울 慺(누) + 움직임의 방향을 나타내는 격 조사 ‘로’
제품 하나하나 정성을 다하여 만들겠다는 경영이념이 담긴 상호입니다.



['누로'이야기]

직관! 사유나 분석을 거치지 않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말한다.
아티스트들은 대부분 그렇게 날카로운 직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소말리아어로 '직관'이라는 뜻을 가진 핸드메이드 장신구 브랜드 'NOORO'.

NOOR(누로)를 운영하는 조재선 대표는
삶 속에서 끊임없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예술가의 직관으로 그 니즈를 충족시켜주고자 한다.
소말리아 사람들은 NOORO를 알라의 선물이라고 말하지만,
조재선 대표는 작은 제품 하나까지 정성을 다하는 마음이 그녀의 NOORO라고 말한다.

"아프리카 소말리아어 단어 중에 '누로'라는 말이 있다.
'직관'이라는 뜻이다. 죽음에서 탈출한 동물이나 사람은 알라에게서 '누로'를 선물로 받는다.
흰개미가 침으로 집을 짓는 것도, 도마뱀이 알을 깨고 나와 먹이를 찾아내는 것도 '누로'에 의해서다.
나는 내 '누로'를 믿고 싶었지만 너무 오래 떠나 있었던 것이 불안했다.
신호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었다."

소말리아 출신 세계적인 모델 와리스 디리의 《사막의 새벽》이라는 책에 나오는 말이다.

오래전 우연히 서점에서 이책을 읽게 된 조재선 대표는 'NOORO'라는 말에서 마음의 울림을 느꼈다.
하늘의 선물이라 일컬어지는 누로를 자신의 선물로 만드는 방법, 그것은 의지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2014년 창업을 하면서 회사 이름을 '누로(정성스러울 누(慺) / 움직임의 방향을 나타내는 격 조사 (로)'라 한 것도
정성을 다해 제품을 만들겠다는 조재선 대표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누로_nooro의 작품 전시 사례

EXHIBI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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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인사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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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도쿄 국립 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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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COEX국제공예트렌드페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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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DDP국제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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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역 전시